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BA 2K 시리즈 (문단 편집) === NBA 2K22 (2021) === [youtube(Gey3zjTWf9s)] '''출시일: 2021년 9월 10일''' '''출시 플랫폼: 플레이스테이션 4,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원,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 닌텐도 스위치, PC''' '''커버 모델: [[루카 돈치치]], [[카림 압둘자바]], [[디르크 노비츠키]], [[케빈 듀란트]]''' [[댈러스 매버릭스]]의 슈퍼스타 [[루카 돈치치]]가 표지모델로 선정되었다.[* NBA 75주년 기념 한정판은 [[카림 압둘자바]], [[디르크 노비츠키]], 그리고 [[케빈 듀란트]] 세명이 표지모델로 선정되었다.] 항상 그랬듯이 전작과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로스터 패치만 한 게임이 나와서 팬들도 별 기대 안한 탓인지 전작만큼의 혹평은 듣고 있지 않다. 초기 리뷰로는 전작보다 확실히 슛이 잘들어가면서 슈터가 숨통이 트였다는 반응. 대신 전작에서 너무 쉬웠던 돌파와 덩크의 난이도가 올라갔다. 수비 모션 역시 전작보다 나아졌다는 평가. 여러모로 게임성은 많이 개선되었다는 평가지만 전작에도 있었던 PC 차별 문제가 더 심해지면서 PC 유저에게 비추 폭탄을 맞고 있다. PS5와 PC는 사실상 아예 다른 게임이라고 할 정도로 PC에 대해 신경을 안 쓰는것이 너무 심하다. 시즌 2 1.05 패치 이후로 유저들의 항의가 더욱 잦아졌다. 현세대 버전에서 갑자기 일부 뱃지들이 사라지는 일이 생기고, 돌파와 덩크의 난이도가 낮아지면서 수비수들이 불리해졌다. 슈팅은 난이도가 조금 높아진듯하나, 온볼 스틸과 페인트존 수비가 너프되면서 공격과 수비가 다시 불균형 해졌다는 평가가 아주 많다. 수비수들은 좌우 움직임이 느린 반면에, 볼 핸들러의 좌우 움직임은 아주 빨라서 막기가 힘들고, 공격수들이 좌우로만 움직이는 무브 밖에 안하니 이제 게임이 재미가 없다는 의견이 많다. 키가 작은 가드들이 훨씬 유리해지면서 게임 초기에 유저들이 많이 만들었던 수비 빌드들이 외면 받고 있다. 리벌스 기능이 추가되었다. 시티 퀘스트를 완료하면 새로운 빌드를 만들었을때 처음부터 VC로 빌드를 90 오버롤 까지 올릴수있는 시스템이다. 유저들에게 또 다른 빌드를 만들게 하려고 하는 의도인것 으로 밖에 안보인다. --정말 심한 현질유도 게임이다.-- 그나마 개선점이 있어 유저평점은 요 근래 최고로 높다. 높은게 4점대긴 하지만 0점대...의 매든과 2점대의 피파와 비교하면 선녀로 보일지경.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